새벽 5시 40분에 집을 나섰다....노는 것도 부지런해야한다는 지론때문에....
민석이 민지, 학교 갈때는 복장 터지게 하더만 한 두번 만에 벌떡 잘도 일어난다.
외도 가는 배삯이 가장 싸다고 거제 사람에게 물어서 찾아온 곳...
유람선 안에서....뒤 배경은 해금강
이곳은 외도....뭐 닮았다고 ㅋㅋㅋ
여러 신들 가운데 젤 맘에 든단다....이쁜 것은 알아가지고...
신과 어깨 동무를?
모녀 3대
민지는 뭐하나?
아프면 손 빼라
곰 한테 물린 것이 아니라....야단 맞을때의 표정 같다 ㅋ
한 바퀴 도는 것이 피곤했는지....사진 찍자니까 누워버리네
딸래미 외도 구경 시켜줄려고 아픈 허리 이끌고...여러 번 온 곳을 또 오신 엄마..아빠...너무 고맙고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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