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몇날 며칠 벼르다 드디어 앞니를 뺐어요...치과에서... 2개를 한꺼번에... 내 모습 이쁘지요? ㅋㅋㅋㅋ

모든 엄마들 틈에 민지 홀로 아빠와 춤을 추다

민지의 첫 운동회... 엄마 없어도 씩씩하게 잘 해낸 민지

10여분만에 자전거 타기 완성!!!

아랫니 빠졌다. 아랫니만 3개째... 이상해? 윗니가 빠질 차례 같은데?

오빠의 연주회에 민지는 합창으로 참가... 피아노 앞에서는 포즈만..ㅋㅋ 담엔 민지도 연주할 수 있겠지....

황사가 심해서 교실에서 입학식을 했다

공연 마치고... 고 몇 분 공연위해 분장하고 리허설하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민지 나중에 연예인한다고 하면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다.

무대 위의 발레리나 민지... 발레 실력과는 상관없이(?) 진짜 우아하고 예뻤던 민지... 민석이는 민지 못 알아보고 목걸이 보고 겨우 알았단다.

분장으로 변해 가는 민지.... 얼굴만 간략하게 해서 목하고 너무 달라서 사진이 그렇지만 실제론 아주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