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랜드 자유 이용권 만든 이래 할일 없는 일요일엔 거의 놀러갔던 민지...아빠랑 둘이서도 많이 갔지....
사진은 넘 많이 생략하고....
겁은 많아서 옛날에 탔던 것도 못타고...겨우 애기들 타는 개구리 점프 열심히 타면서 ..그래도 언니라고 자존심은 있어서 무서운것도 억지로 참고...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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