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가 3학년 4반 계주 대표선수가 된 뜻깊은 운동회....
학반 계주 대표 선수.....선생님, 학부모 까지 동원된 합작 계주.....가슴이 아프다고 안뛸려고 했지만...갑자기 딴 아빠를 구할 수 없어
어쩔수 없이 아빠와 뛰게 되자 걱정이 많이 된 민지....
민지로 부터 바톤을 받아 열심히 뛴 아빠...
3학년 4반 대표 선수 세아와 함께
아빠와 함께 훌라후프 달리기.....아빠들이 거의 날고 애들은 매달려가는 풍경이란.....두 선수의 합작으로 1등....
자랑스런 1등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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