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의 공간

아빠, 엄마 결혼기념일에

흔들리지않는나무 2009. 7. 22. 17:11

지나만 다니던 부페 <딜리셔스>에서 저녁 먹는 것으로 결혼기념일 보내다. 생각보다 음식이 괜찮아서 무지 많이 먹었다.

 

 

                                                    식당 앞에서 ....나머지 식구들은 넘 배불러서 만사 귀찮아 함

'민지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추석 연휴 팔공산에서  (0) 2009.11.01
어느 여름날 야구장에서의 민지  (0) 2009.11.01
학부모 공개 수업  (0) 2009.06.10
실내화 빨기  (0) 2009.05.24
대전에 갔어요~~  (0) 200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