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성당동 주민으로 살았던 기념으로....주민을 위한 무료 표를 알뜰히 사용해줬다.
우방랜드 첫 관문에서....
오랜만에 타워가 보이도록 한 컷
민지가 첨으로 혼자 놀이기구 타다....하늘을 혼자서 날다.....
민석이 몸풀기로 혼자서 바이킹을 탐....
엄마의 꼬시킴과 아빠의 부추김으로 긴가민가하면서 탄 부메랑....겉으로는 생생...속으로는 두근두근
맨 꼭대기에 아빠와 민석이....옆에 있던 민지가 지 가슴이 두근두근거린단다
부메랑에서 내리고 난 민석이...거의 혼비백산....눈물이 방울방울 흐르고.....억지로 꼬신 엄마가 순간 미안해졌다
미안한 맘에 같이 카멜백을 탔다....출발하는 순간 완전 후회.....내가 미쳤지 미쳤다....
탑스핀....민석이가 무서워서 망설이는 것을 아빠가 유혹하여 2번이나 탔다....사진으론 누가 더 즐거운지 몰겠다.
우방랜드의 꽃 민지
근데 누구? 민지의 변신
섹시 민지
아빠랑 같이 타자고 가더니 혼자 타게 되어 삐져있는 민석이...
이래저래 놀이기구 못타던 민지가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갑자기 탬버린을 타겠단다.....걱정이 되었지만 아빠 믿고 타게 되었다.
살겠다고 꽉 잡은 민지의 손을 봐라....
이름모를 놀이기구...엄청 꼬고 어지러워 보이는데 민석이는 재밌었단다
놀이기구 다 타고 잠시 쉬고 있는 세사람
카메라만 들이대면 자동으로 취하는 포~즈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아빠의 애정행각....모른척하는 민석이
우방랜드 대표 모델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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