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 일요일 새벽 4시 출발
엄마가 차빌려주시고 김밥 싸주시고...(이 나이에도 엄마 없인 못살아)
모처럼의 5월 연휴에 민지는 찜질방, 민석이는 롯데월드를 원하니 둘을 한꺼번에 만족시키는 것은 서울가서 찜질방자고 롯데월드가는것으로 낙찰...
새벽에 일어나서 비몽사몽 떠나는 상경길
얼마나 열심히(?)갔는지 7시되기 전에 서울 입성...동서울 들어가서 얼마안가니 롯데월드가 보이네?
잠실 한강공원에 주차하고 광화문으로 고고
잠실 한강공원 주차장에서
지하철 타러가는 길에보니 잠실 종합운동장이 있어서 ...야구 보고 싶어한 민석이
지하철 타러 가는 길에
일요일 새벽 서울 아침길을 열심히 걸어 드디어 지하철타는 곳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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