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밤 기차를 타다...
야경이 아주 예쁘고
굉장히 시원(사실은 추웠음)하였다.
겨울 레일 바이크는 상상도하기 싫었다.
7.2km의 먼 거리를 부모님께서 저어갔다..
오르막에서 엄마가 힘들어하실때는 너무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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