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락가락하는 중에 입장한 꿈돌이랜드.
비가 더올지몰라서 빅3끊고 애들은3가지씩탔다.
민석인 처음으로 이모랑 1km도 넘는 롤러코스터도 탔다.
생각보다 덜무서웠다며 롤러코스터에 강한자신감을 보인민석이.
다음에 이모랑 우방랜드에서 롤러코스터 또 타기로했다.
에버랜드의 독수리요새보다 덜무서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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