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갔어요

부처님 오신 날 - 도성암

흔들리지않는나무 2008. 5. 12. 20:19













도성암까지 차가 가는 데 걸어가기로 했다.

가까운 줄 알고 갔는데..

무려 1시간 30분정도 걸은거 같다..

배가 고파서 절 밥 무지 많이 먹었다.

오랜만에 걷고 밥 먹고 하니 피곤하지만 기분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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