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갔어요
조그만 돌맹이 수천개를 붙여서 만들었다는 벽화
그림을 가리거나 벽화가 조금이라도 잘리면 안되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때는 반드시 안내원 동무한테 찍어달래야 한다고함.
아무도 없을 때 한밤중에 찍어서 그런지 우리 요구대로 찍어줌
가이드 말에 의하면 벽화만 크게 사람은 쪼그맣게 찍어준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