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갔어요

부모님 마음

흔들리지않는나무 2006. 7. 31. 15:51





애들 놀이터 만들어 주신다고

틈만 나면 허리 구부리시고 돌 주우시는 아버지...

애들 노는 모습이 마냥 좋으셔서 본인 힘드신 것도 잊으신 듯...

 

'놀러갔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종대  (0) 2006.07.31
동백섬  (0) 2006.07.31
운문사 계곡  (0) 2006.07.31
남해 마늘 박물관  (0) 2006.07.23
남해 관음포 갯벌  (0) 200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