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갔어요
남해의 관음포 갯벌
뻘 이라서 신발 신고도 못들어가고 양말만 신고...
발이 쑥쑥 빠지니까 첨에는 잘 걷지도 못하더니..
민지는 마구 뛰어다니고....
게하고 조개하고 잡아왔는데 집에 와서도 살아있네.
날씨도 흐리고 갯벌 체험하기에는 최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