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간 우방랜드 옛날 성당동 주민으로 살았던 기념으로....주민을 위한 무료 표를 알뜰히 사용해줬다. 우방랜드 첫 관문에서.... 오랜만에 타워가 보이도록 한 컷 민지가 첨으로 혼자 놀이기구 타다....하늘을 혼자서 날다..... 민석이 몸풀기로 혼자서 바이킹을 탐.... 엄마의 꼬시킴과 아빠의 부추김으로 긴가민가하면.. 여행을 떠나요(국내) 2009.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