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이의 공간
대구의 맛을 찾아서...
1946년부터 내려온 대구 원조라는 따로 국밥집..
얼큰한게 맛있었다.
민석이는 엄마가 끓여준 쇠고기 국이 더 맛있단다(흐흐 이쁜 민석이..)
선지 먹어보더니 묵같단다.(선지가 뭔지 알려주면 안 먹을거 같아서 모른척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