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이의 공간

숙제3

흔들리지않는나무 2008. 5. 12. 20:01








대구의 맛을 찾아서...

1946년부터 내려온 대구 원조라는 따로 국밥집..

얼큰한게 맛있었다.

 

민석이는 엄마가 끓여준 쇠고기 국이 더 맛있단다(흐흐 이쁜 민석이..)

선지 먹어보더니 묵같단다.(선지가 뭔지 알려주면 안 먹을거 같아서 모른척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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