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이의 공간
피아니스트가 된 기분이었단다(민석이의 일기에서...)
약간의 실수에도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무사히 마친 기특한 민석이...
앞머리 약간 말아올린것도 맘에 들어
파마도 할 생각이 있단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