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 생일은 외할머니께서 해주시고
음력2월16일(4월3일)로 파티를 했다.
노는 토요일로 하다보니 양력과 음력의 중간쯤이 되었네...
작년 생각해서 대충하려고 했는데...어머님께서 오셔서 잡채도 해주시고...애들도 무려 50명 쯤 와서...죽을뻔했다.
집도 빠짐없이 난장판만들어서....내년 생일파티는 고려해봐야겠다.
어이구.....온 몸이야
시켜만 주면 끝인 줄 알았더니...설거지도 몇번씩 하고...국수까지 삶아주고...지금 어깨가 뻐근하여 잘 움직이지도 못하겠다.
'민석이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석이의 흔적을 찾아서 (0) | 2007.05.14 |
---|---|
민석이 운동회(3학년) (0) | 2007.05.14 |
어이없이 지나간 10번째 생일 (0) | 2007.03.18 |
작품 (0) | 2007.03.17 |
가족신문 (0) | 2007.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