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물놀이장이라고 해서 갔더니 개울물 막아놓은 수준...
그래도 아이들은 하루 종일 재밌게 놀았다.
바람이 심하게 불어 간이 샤워장이 날아가는 소동과 간간이 비도 뿌렸지만 너무 재밌게 잘 놀았다.
그리고 무한지대 큐라는 tv에 부녀의 인터뷰도 나왔다...흐흐 세수도 안하고 전국 방송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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