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닷가에서 김밥도 먹고
파도 소리도 실컷 듣고
날씨도 더없이 좋았던 날.
돌아오는 길에 게도 먹고...
민석, 민지가 즐겁게 보낸 어린이 날...
근데 정리하다 보니 엄마 사진이 한 장도 없네..
무심한 딸래미.....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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