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갔어요

명옥헌원림

흔들리지않는나무 2005. 10. 7. 15:13








꼬불 꼬불 찾아서 간길....연못하고 정자가있었는데....백일홍이 많이 피는

8월이 절절....꽃이 모두 지고 나니 좀 쓸쓸하고 초라함.

한가하여 자리펴고 점심먹는데...사람들이 갑자기 많이 와서 뻘쭘.

 

'놀러갔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산반도-채석강  (0) 2005.10.07
내소사  (0) 2005.10.07
소쇄원  (0) 2005.10.07
식영정  (0) 2005.10.07
엑스포 공원에서 드라이브를  (0) 200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