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갔어요

낙안읍성 - 6월25일

흔들리지않는나무 2005. 6. 27. 16:39














민속마을갔는데...

너무 더워서 폭 익어버렸네...

 

실제로 사람들이 살고있더군....

 

민석이 한 말" 옛날에도 가게, 식당 많았어요?"

상혼이 너무 짙다는것이 좀 걸림..

 

참, 위의 큰 나무는 4백살이나 되었다는데...민석이가

나무 한테 존댓말을 해야된다고...강력히 주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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