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마을갔는데...
너무 더워서 폭 익어버렸네...
실제로 사람들이 살고있더군....
민석이 한 말" 옛날에도 가게, 식당 많았어요?"
상혼이 너무 짙다는것이 좀 걸림..
참, 위의 큰 나무는 4백살이나 되었다는데...민석이가
나무 한테 존댓말을 해야된다고...강력히 주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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