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갔어요
생각보다 너무 크고 넓은 독립 기념관...호국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생각해보는 뜻깊은 날이었음.
맨 밑의사진....안중근 의사의 친필 앞에서...뭉클한 그 무엇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