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갔어요

새우깡과 민지

흔들리지않는나무 2005. 1. 9. 12:42


저 새우깡이 1시간 30분유람선탈때 유일한 과자여서...쟁탈전이 치열했으나~  민지의 허락이있어야 겨우한개먹을수있었던.....배고팠던 유람선~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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