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한자(너무 어려워서 나도 모르는 한자들을), 수학(곱셈), 짧은 글짓기 등 아이구 ....애들이 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민지 말구) 너무 연습한 것이 아닐까?(근데 민지는 연습할 때 뭘했지?) 살짝 의심이....
수업 후엔 예전처럼 요리시간..
이번에는 부추전...애들이 마구 뜯어논 것으로 전을 만드니 분위기상 그런대로 먹을만함
어떤 엄마가 한 술 더 떠서 라면까지 끓이는 바람에 분위기가 화기애애!
하여튼 재밌는, 독특한 백산 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