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가족

크리스 마스를 뜻깊게 1탄

흔들리지않는나무 2006. 1. 3. 15:54













2호선이 개통되고 나서 처음으로 지하철을 타고 반월당 환승역까지 가보았음.

두류 네거리 지하 상가에서(상가라고 하기엔 입점한 점포가 별로 없어 썰렁) 탁구도 치고 사진도 찍고 천냥 하우스에서 자질구레한 것들도 사고 즐거웠던 한때.

'사랑하는 나의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마스를 뜻깊게 3탄  (0) 2006.01.03
크리스 마스를 뜻깊게 2탄  (0) 2006.01.03
롯데 시네마  (0) 2005.12.23
민석이의 또 다른 모습  (0) 2005.12.11
해리포터 영화 관람  (0) 200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