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이후 처음으로 친구들 초대하여 민지 생일 파티를 했다.
바쁜 엄마 덕에 패스트푸드점에서 열었지만 민지가 너무 좋아해서 나도 좋았다...
늦게 예약하는 바람에 겨우 10석의 공간을 마련했는데 14명이 앉기에는 좀 비좁았지만 아이들은 재미있어했다.
10명을 기본으로(15000원, 추가 1인당 천원)하여 간단한 게임등으로 진행해 주는데 아이들은 좋아했다.
별도의 공간이 있어 나름대로 괜찮았다.
돌잔치 이후 처음으로 친구들 초대하여 민지 생일 파티를 했다.
바쁜 엄마 덕에 패스트푸드점에서 열었지만 민지가 너무 좋아해서 나도 좋았다...
늦게 예약하는 바람에 겨우 10석의 공간을 마련했는데 14명이 앉기에는 좀 비좁았지만 아이들은 재미있어했다.
10명을 기본으로(15000원, 추가 1인당 천원)하여 간단한 게임등으로 진행해 주는데 아이들은 좋아했다.
별도의 공간이 있어 나름대로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