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갔어요

08년 여름 휴가 - 정선의 레일 바이크

흔들리지않는나무 2008. 8. 10. 02:25


















9시에 밤 기차를 타다...

야경이 아주 예쁘고

굉장히 시원(사실은 추웠음)하였다.

겨울 레일 바이크는 상상도하기 싫었다.

 

7.2km의 먼 거리를 부모님께서 저어갔다..

오르막에서 엄마가 힘들어하실때는 너무 미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