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갔어요
부모님 마음
흔들리지않는나무
2006. 7. 31. 15:51
애들 놀이터 만들어 주신다고
틈만 나면 허리 구부리시고 돌 주우시는 아버지...
애들 노는 모습이 마냥 좋으셔서 본인 힘드신 것도 잊으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