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갔어요

우방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타다

흔들리지않는나무 2005. 10. 10. 21:45





















민석이 키가 많이 커서 이젠 범퍼카도 타고 진짜 바이킹도 타고....

바이킹 탈때 울거나(이모는 오줌쌀거라고..ㅋㅋ) 할 줄 알았더니...

그래도  생각보다는 잘 견딘 민석이......(심장마비될뻔 했단다.ㅋㅋㅋㅋㅋ)

 

민지는 날으는 코끼리 타고 싶다고 난리더니...조금 높이 오르자마자 울기 시작...에구

집에와서는 그래도 또 가서 타고싶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