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가족

06클마스 이브

흔들리지않는나무 2007. 1. 1. 20:04









크리스마스가 너무 썰렁하다고 크리스 마스 기분느끼고 싶다고 하여 반월당 지하(메트로 센터?)갔는데....겨우 중앙 광장에서 캐롤 송 듣는 것이 다였다...

 

너무 썰렁하여 일찍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