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모임
엄마 생신 기념 경주 여행
흔들리지않는나무
2010. 8. 29. 20:00
5월 생신 사진을 이제 올린다.
2번째 간 힐튼 호텔 일식당...계산을 안하고 나오는 바람에 종업원 아가씨 기절시킬뻔 했던 것만 생각나네...
석빙고 가는 길의 메밀밭에서
아빠 배좀 넣으세요...첨성대를 닮아가는 아빠의 배
정말 다정해 보이는 오누이....제발
경주 최씨 고택.....